토론토 응급실 대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일, 밤에 아플 때- 응급실 말고 After Hours Clinic? 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응급실에서 대기 시간이 10시간 이상이라, 서비스가 좀 안 좋기로 유명합니다. 응급실에서 8시간 기다리며 고생했다라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. 한국은 응급실에 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.밤이나 휴일에 증세가 심각할 경우, 하지만 생명이 위급할 정도 심하지 않은 경우 응급실 대신에 After Hours Clinic 이나 Urgent Care Centre 에 갑니다. 보통 아플 경우, Family Physician (주치의, 패밀리닥터)를 보거나 하실텐데요, 감기약 항생제 처방,급성 설사 삐거나 골절 부상일 경우 집 근처의 Walk-in Clinic이나 영업시간이 지난 밤일 경우 After Hour Clinic을 갈 수 있습니다. 특히 After Hour C.. 더보기 이전 1 다음
